2011년 4월 4일 월요일

AV 한류녀. 그녀들은 레전드였습니다.

(KNZA-00X, HAXA-00X, GAS  RUBY ASIA레이블에 출연한 배우들만 포함했음.
 ASIA-00X 계열은  페이크 붕가붕가라 한국 에로물과 다를바 없음으로 교주 취향이 아니라
포함하지 아니했음)


(정)유나 : AV 한류의 시초, GAS AV解禁이라는  작품에 출연했음. 나도 처음엔
몰랐는데 한국배우가 출연했다는게 뒤늦게 알려짐. 무난한 AV 스토리를 따르고
있음, 주목해야 될 포인트는 슴가가 장난아님. 그쪽 매니아라면 강추함.
내용은 아주 재밌지는 않고,
한류의 시초라는데 의미를 둘만한 작품.




박윤지 : 화성인 30화에 시녀까지 거느리고 사는 16년 공주병걸린 처자로 나온경력이 
있음. 레알 이 처자는 무슨 깡다구로 이러고 댕기는지, 레알 레전드 오브 레전드라 할만함.
샤워신도 있고 작품은 그럭저럭 몰만하나, 뒷 거시기에 왠 털이 그렇게 많은지
아마존 밀림지대 방불케해서 깜짝놀랬음.
나름 귀여운 구석이 쬐금 있는데 피부가 안습. 몸매는 희고 괜찮은편임.



김인서 : 이 표지 말고도 한 개 더 작품이 있을것임. 스타킹물에 특화됨.
성형수술 한지가 얼마 안됐는지,, ,ㅂㄱㅂㄱ할때 마다 콧대가 
가... 가버렸~ 하면서 위태롭게 버티고 있는게 상당히 안타까움.
솔까 재미없음. 


주아름 : 한국에 아직 정식 릴이 안되서, 구하기가 좀 힘듬. 대부분 이 이름으로 되 있는건
페이크  작품이므로 주의를 요망. KNZA 레이블 시리즈중에서는 가장 볼만했음.
 개인적으로 이 처자가 좀 의심이 되는게 예전에 PJ를 했던 딸기와 동일인물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불러일으킴. 뜯어고치긴 한거 같은데 
보면서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듬. 


방(지선) : 솔까 이쪽 레이블에서 가장 기대를 하고 있었던 작품이었음.
근데  뜯어보니 이거 뭐,  짜증이 확 밀려옴.
왠 40대 푸짐한 아줌마가 나와서 스타킹 신고 나오는데... 시종일관
벙찐 느낌이었음. 오히려 상대 일본배우넘이 불쌍해 보일 정도였음.
기대했던 표지의 방지선과 너무 다름. 아마도 실제 방지선 작품대신 
 땜빵 배우가 이름만 동일하게 맞춰서 출시한게 아닐까 생각됨.


이나리 :  개량한복 입고 나와서 한국녀 포스를 마구마구 뽐내긴하는데,
화장을 얼마나 떡칠을 해 놨는지, 당최 한복 입혀놓고 스모키화장으로 떡칠해논
의미가 뭔지, 뭔가 심오한 철학이 숨겨져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듬.
보는 내내 뭐지? 뭐지? 하는 의문이 들면서
 하품이 연발로 나옴.  

차라리 이거 보느니,
KBS 새천년건강체조에 나오는  처자들 몸매 감상이나하면서
 체조나 하는게 좋을꺼 같음.

(이것이 은꼴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새천년 건강체조!!! 오호~잇 -ㅠ-)



최은영 : 표지보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것도 왠 아줌마가 나옴.
화질이 비교적 좋고, 위에 KNZA-00X, HAXA-00X 시리즈 보다는
훨씬 재밌었음. 근데 이 아줌마 골때리는게
AV촬영하면서 담배피고, 맥주마시고졸라 쿨함.
결정적으로 ㅂㄱㅂㄱ 할 때,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흑염소 소리를 퍼포먼스 신음으로 선보임. 레알 신선한 반응이었음. 

(메~~~?)



(킴)안나 : AV 한류의 선구주자. 가장 레전드라고 생각함. 욕먹는 와중에
HAXA레이블로 한작품 또 찍었음. 아마 세번째 작품 일 것임.
스타킹물인데 이번건, 지난번에 나온
작품보다는 훨씬 잘 나오고 화질도 괜찮게 나옴.
근데 이 처자는  AV에서 너무 말을 안함. 서비스 차원에서 
대사좀 해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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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일 토요일

BJ 잉여왕 도복순의 꼴리는 표정



(시청자 질문편 : 복순이 누나! 아기는 어떻게 생기나요?)










                    92년생인가 어린뇬이 음탕포스 뿜네,   왠지 이런 처자가 좋다... 함 만나봤음...(좋겠구먼 )ㅎㄷㄷ

잘나가는 한국 에로배우 ver1.3 (20110402)

배우 소개는 꼴릴때 마다 더  추가할 예정임.
 
수지 : 압구정가서 나무 흔들면 한 바가지 떨어질 듯한 평범한 페이스. 
, 누~우드~ 모델에서 에로계로 전향한 것으로 보임. 작품에선 주로
보이쉬 하게 나오다가, 난데없이 꼴리면 남자 위에 올라타는
상당히 미스테리한 캐릭으로 자주 등장.




(킴)안나 :  170cm 이 넘는 롱다리 배우.  일본가서  실제 ㅂㄱㅂ(jav) 작품도 찍었을 정도로 에로계에 열정적인 여배우. av계의 한류.

국내에서는 무난한 도시 아가씨 컨셉, 나가요 컨셉의 작품을 주로 찍는 듯
비쥬얼적으로는 다른배우에 비해 좀 밀림.




윤지 : 슴가가 참 마음에 드는 배우임. 개인적으로 솥뚜껑 손잡이 슴가를 좋아하는데
딱 그 슴가임(뭐 그렇구요 헤헤-_-;;) 

(응???)

 근데 연기력은 좀 별루라서 ㅅㅅ신때 별로 안 꼴림.
다른배우 사이사이에 땡빰용 배우로 많이 나옴.




정아 : 새침때기역, 빠질때로 빠진  자취하는 여대생역으로 자주 나옴.
나름 귀여운 캐릭터에 얼굴도 배우중에서는 상급인데,  위에 윤지보다 연기를 더 못함.
ㅅㅅ신할때 하품나옴(솔까 지루하다기 보다는 애들장난하듯  촬영함.)
. 감독이 약간 취향이 독특한지 왠지 모르겠지만 
옥상에서 하는신이 자주나옴. 결론적으로 감독이 문제인거 같음-_-;

주리 : 몸매 좋음ㅋ. 연기력도 괜찮아서 평타 이상은 해주는 배우.
꼴리는 표정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거 같아서, 천천히
음미(?)하면서 작품을 감상하기를 춫현. 비쥬얼은 그닥임.

주영 : 비쥬얼로는 거의 최고로 먹어주는 배우. 키크고 비율 좋고, 얼굴도 상당히 귀여운 편에
속함. 이 배우도 마찬가지로 연기는 기대안하는게 좋음...  슴가가 다소 행방불명 수준이라
슴가 매니아면 실망할 수 있음. 나름 스토리 라인이 풍부한 배우라서, 옷차림이나 상황에
주로 꼴려하는 은꼴러라면 춫천해봄
  

초선  : 확실히 이름이 초선인지는 불명확함. 몸매 좋음. 주로 신혼생활, 마누라, 옆집 아줌마
새댁 역활을 주로 하는 캐릭. 이런데 흥미가 있다면 춫천해 볼만. 나름 연기력도 괜찮음.
 슴가도 상급


하루 : 비쥬얼로는 가장 먹어주는 배우, 피부도 희고 앵두빛 입술이 압권임
그러나 작품은 그닥 재미가 없음,,, 결정적으로 슴가가 무척이나 캐안습
완전 비극임 ㅠ.ㅠ;

누우드 사진이 많으니 참고하길바람. 비쥬얼과 몸매에선 어쨋던 쵝오임


(이)하얀 : 케이블 프로그램 함 나가서 데이트상대녀 했다가  쪽박찬덕택에 인지도는 꽤나 높음
인기도 많은 편인데, 작품은 그닥 재미가 없음. 주로 여대생, 나가요女, 차가운 도시녀 설정으로
 많이 나옴. 솔까 몸매는 별루, 비쥬얼은 괜찮음.. 단점이라면,,,
연기에 흥미가 없는지 촬영때 완전 대충대충 하는거 같음.

 그냥 스펀지밥, 도라에몽 인형 하나씩 놓고 우주 SF 영화나
촬영하는게 촬영비 아끼고 좋을꺼 같음.  
내용은 완전 재미없음.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출시한 그라비아 작품이 있는데,
감상용으론 그게 더 꼴리는거 같음.


(엄)다혜 :  누우~드, 영화, 연극 에로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화 해부학교실,
연극 미란다에도 출연. 몸매 하나만큼은  최고라 할 수 있음.
다만 비쥬얼이 'jjot to the mang' (망했으요ㅠ.ㅠ)수준임

그래서 그런지
몸매는 나오는데 얼굴은 안 나오는 비극적 시츄레이션이 자주  연출. 해부학교실에서도
그 이유인지 얼굴은 안나오고 뒷태만 나와서 이 처자인지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였음.
몸매 감상만 하는게 매우 매우 권장됨(High High recommanded.)

 뜬금 없이 왜 영어냐고?  함 유식해 보려고 써 봤음
별의미는 없음.

지오 : 슴가가 매우 적절하며 권장되는 누님임. 주로 도시의 거친 여성이나
슴가물, 남자 꼬시는 캐릭으로 자주 등장함. 다만 딱 봐도 아줌마삘인데
 왜 자꾸 젊은 처자 캐릭을 고집하는지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아줌마
분야를 개척해 줬으면 함.
 이 처자도  누~우드집이 많으니 참조.


시효 : 위에 지오와 네이키드 뉴스에 출연한 경력이 있음, 한복입고 일본 (JAV, ASIA-001)물에
등장했다가, 욕먹고 개 깨진적이 있는 캐릭 ( 나중에 헛좆JIL이라 밝혀짐)
경력은 다소 부족. 욕먹고 활동안할줄 알았는데 케이블에서 조금씩 활동하는거 같음.


하소연 : 가수로 데뷔한 경력이 있음.
 공중파에 잠깐 등장했다가, 버로우 타고 계속 에로계에서 활동중
비쥬얼은 괜찮은 편이고, 몸매도 좋은 편이나,,,
솔까 등치가 레알 송아지 등치만함.

(응???)

요즘은 케이블 작품만 조금씩 찍고
중국진출도 노려보고 있는 듯 함. 
활동좀 많이 해줬으면 함.


성은 : 솔까 공중파에서 이렇게 잘 나갈 줄은 몰랐음. 개인적으로 성은보다 하소연이
성공할 줄 알았는데 예상밖임. 에로계는 이미 접은지 오래고
출시되는 작품도 없음. 가끔 기존작품이 리뉴얼 되는 수준,
스타화보가 간간히 나오는 정도임. 

여중생 속옷 모델... 그녀는 참 좋은 처자였습니다.




은꼴 사건일지 :

auc????을 비롯한 여러 속옷 쇼핑몰 카타고리에 혜성처럼  이 빤스소녀가  
다소곳이~  등장하였뜸.

아는 사람도 소수였고,  빤스 쇼핑몰일뿐인데 그닥
 문제될 것도 아니었으니 나름 훈훈한 분위기속에
추가  이미지 업로드를   기대하며

다소곳이 버러우타고 있던 때였음.

그런데 이거...

디시, 루리웹, 웃대  종자넘들 귀에 들어간게지.

중딩 모델이 그곳에~ 있드라~ 하는  소문이 급속히 퍼짐.

잉여종자들이 퍼나르기 시작.

결국 올려진 사진은 내려지고,
추가 업로드는 좆트망.




 
무흣계에서 한국종자들이 많이 꼬이기 시작하면
되는 일도 안된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였음.
다소곳(?)이 기다릴 줄 알아야지 이 생퀴드라!!!
ㅡ.ㅜ

(그때 퍼 나르던 그들에게 느꼈던 감정이란... 대충??)